Forum: empire-ko
Board: [676] 자유게시판
Topic: [225618] 2015년 3월 루비 지급 이벤트!
[-225618]
Raichu [None]
:: March 10, 2015, 2:27 p.m.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여러분!
3월 루비 지급 이벤트가 다가왔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봄놀이' 또는 '춘곤증'으로 3행시를 지어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 중 가장 재치있는 3행시를 지어주신
세 분에게 루비를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시간: 한국 시간 2015년 3월 13일 00시 ~ 2015년 3월 16일 00시
게시 장소: 이 게시물의 댓글
당첨자 보상: 3명(1등: 10,000 루비 / 2등: 6,000 루비 / 3등: 4,000루비)
결과 발표: 한국 시간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저녁 8시
엠파이어 또는 엠파이어: 네 개의 왕국에서 플레이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참여하실 수 있으며,
이벤트 시간 안에 게시된 글만 적용되니 시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 플레이어께서 여러 게시글을 올리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엠파이어 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봄놀이' 또는 '춘곤증'으로 3행시를 지어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 중 가장 재치있는 3행시를 지어주신
세 분에게 루비를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시간: 한국 시간 2015년 3월 13일 00시 ~ 2015년 3월 16일 00시
게시 장소: 이 게시물의 댓글
당첨자 보상: 3명(1등: 10,000 루비 / 2등: 6,000 루비 / 3등: 4,000루비)
결과 발표: 한국 시간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저녁 8시
엠파이어 또는 엠파이어: 네 개의 왕국에서 플레이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참여하실 수 있으며,
이벤트 시간 안에 게시된 글만 적용되니 시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 플레이어께서 여러 게시글을 올리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엠파이어 팀
[3231458]
모르는
:: March 10, 2015, 3:26 p.m.
우와 정말 좋은 이벤트네염!
루비를 꼭 가져가야겠어용 ㅇ_ㅇ
루비를 꼭 가져가야겠어용 ㅇ_ㅇ
[3231459]
모르는
:: March 12, 2015, 7:13 a.m.
춘 : 춘절로 떠들석한 중국이 생각나네
곤 : 곤하게 잠자던 중국이 깨어났 세계의 중심이 되려하네
증 : 증거로 명동을보라 중국인지 한국인지 알수없네
봄 : 봄이왔구나~드디어 기다리던 따스한 봄~
놀 : 놀이중 최고는 드라이브지~자자~어디가좋은지 검색!검색!!좋은곳 있나.... 앗!!!!!!
이 : 이런....난 여자친구가 없지...ㅠ_ㅠ
곤 : 곤하게 잠자던 중국이 깨어났 세계의 중심이 되려하네
증 : 증거로 명동을보라 중국인지 한국인지 알수없네
봄 : 봄이왔구나~드디어 기다리던 따스한 봄~
놀 : 놀이중 최고는 드라이브지~자자~어디가좋은지 검색!검색!!좋은곳 있나.... 앗!!!!!!
이 : 이런....난 여자친구가 없지...ㅠ_ㅠ
[3231461]
pink sally4 [None]
:: March 13, 2015, 9:05 a.m.
저번에 놓친 1등 이번에 기필코 사수 하겠습니다. ♥
봄 :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벚꽃의 꽃가루도 살랑살랑불어오네.
내 코끝을 간질이네. 너무 간지러워서, 재채기가 나오려지만,
놀 : 놀림을 받을까봐 재채기도 못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게 된다.
이 : 이빨로 입술을 꽉 깨물어, 재채기를 참아본다.
춘 : 춘향아, 춘향아, 어디있느노라? 이, 이몽룡님과 그네를 타러가자꾸나.!
곤 : 곤란하옵니다, 저는 굿게임 엠파이어를 하고 있기때문에 중독성때문에 그네는 포기하오렵니다.
증 : 증말(정말)... 내가 굿게임 엠파이어보다 못하다니.!! 분하노라!!
봄 :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벚꽃의 꽃가루도 살랑살랑불어오네.
내 코끝을 간질이네. 너무 간지러워서, 재채기가 나오려지만,
놀 : 놀림을 받을까봐 재채기도 못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게 된다.
이 : 이빨로 입술을 꽉 깨물어, 재채기를 참아본다.
춘 : 춘향아, 춘향아, 어디있느노라? 이, 이몽룡님과 그네를 타러가자꾸나.!
곤 : 곤란하옵니다, 저는 굿게임 엠파이어를 하고 있기때문에 중독성때문에 그네는 포기하오렵니다.
증 : 증말(정말)... 내가 굿게임 엠파이어보다 못하다니.!! 분하노라!!
[3231462]
이요르 [None]
:: March 13, 2015, 11:02 a.m.
1달에 1번씩 있는 포럼이벤트, 참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계속 포럼을 들락날락 거리며 공지사항하고 포럼이벤트 체크하고 있었는 데, 드디어 13일이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봄 봄내음이 가득한 봄이지만, 하늘에서는 조용히 봄비가 내리고 있네,
놀 놀라는 척 하늘을 쳐다 보지만, 봄비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내리고 있네,
이 이렇게 까지 계속 내리는 봄비가 나의 마음까지 적셔 놓았네,
(간단설명/ '~만'이라는 단어를 반복하여 운율감을 형성하고, 끝에 '~네'라는 마침단어를 사용하여 운율감을 형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