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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01] ancient king [None] :: Dec. 29, 2012, 6:04 a.m.

아마 이것은 다른사람들도 많이 공감할것입니다.
1.공격갈때 상대성의 건물 피해정도와 약탈하는 자원의 양도 조절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 자원도 선택하고요. 만약 어떤사람이
식량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나무/돌을 털고 병사들이 더 들고나닐수 있어도
안들고오는거죠. 또 방화범이 군대에 있을경우엔 건물 피해정도에 보너스가
생긴다고 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2. 전초기지도 제발 옮길수 있다고 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겜의 의도와는
달리 전초기지때문에 성을 못옮기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본성만 챙기고 전초기지를 버리는 사람들도 몇몇 있지만 대부분 자기가 키운
전초기지를 버릴 생각을 하면 막막합니다. 세금에도 지장이 크고요.
3. 그리고 이건 좀 주제에서 벗어난 말이지만, 새로운 자원을 하나 더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덜 중요한 자원이죠. 바로 물이에요. 물은 주위의 호수에서 얻을수도
있고, 수로를 파서 지속적으로 얻을수도 있습니다. 가끔씩 가뭄이 찾아오면
그것때문에 불만이 생기고, 우물을 놓아뒀을때 치안이 오히려 내려갑니다. 그리고
마녀우물이나 분수를 짓는데도 물이 일정량 들어가고요. 소방서, 해자에도 들어갑니다.
물 저장고는 성 밖에 지을수 있습니다. 최대 레벨 5까지 업글할수 있고, 논밭
옆에 있습니다. 물은 크게 쓸데는 없지만 가뭄을 대비하여 모아둬야 하고, 또
수성병기로도 쓸수 있습니다.(폭포)
4. 금화(루비는 몰라도)와 장식아이템을 수레에 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식아이템은 하나당 수레 1개를 차지하고, 실을시에 속도가 줄어듭니다.
5. 루비는 매우 귀합니다. 그래서 루비 건물을 파괴해서 원래양의 루비를 얻을수
있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6. 마지막으로, 세금을 2분단위로도 걷을수 있다고 하면 좋겠습니다. 2분단위로
걷을시, 인구의 12%가 걷힙니다.

[3230687] orange [None] :: Dec. 29, 2012, 1:01 p.m.

1번에서는 자원을 약탈하는 것을 정해 달라고 하였는데요. 여러 성을 공격을 하면서 얻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운이 달린것이지 시스템에서 문제가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장식용 아이템을 교환하는 것보다는 전초기지를 교환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바꾸어 나가면서 정이 쌓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루비는 절대로 교류를 하면안되고생각을 합니다.

[3230688] saintmaron [None] :: Dec. 29, 2012, 3:48 p.m.

3.물은 추가 되면 신선할것 같아요ㅎㅎ
1번은 악덕영주의 성처럼 자원약탈을 고를수 있겠되는거네요? 그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저도 4번은 격히 공감합니다.
전초기지는..에효 그냥 포기하는수밖에요

[3230689] ancient king [None] :: Dec. 30, 2012, 7:59 a.m.

orange 씀: »

1번에서는 자원을 약탈하는 것을 정해 달라고 하였는데요. 여러 성을 공격을 하면서 얻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운이 달린것이지 시스템에서 문제가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장식용 아이템을 교환하는 것보다는 전초기지를 교환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바꾸어 나가면서 정이 쌓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루비는 절대로 교류를 하면안되고생각을 합니다.

음...전초기지를 교환한다...너무 좀...그렇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말은 다른 플레이어를 생각해서 자원을 최대로 약탈하지 않고 적당량 가져오는것입니다.

[3230692] orange [None] :: Dec. 30, 2012, 10:01 a.m.

뭘 생각을 합니까? 그냥 약탈을 해오면 되지요. 그리고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주몽이 왜와 싸울때 서로서로 병사를 몇몇죽이자고 말하고 말한숫자대로 사형을 하고 그리고 서로 교환을 하면 도대체 왜이게임은 만들어 졌습니까?
그리고 자원은 자신의 동맹 분들께 달라고 하던지 아님 주변분들께 부탁을 하던지 자신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도대체 왜그러십니까? 저는 전초기지를 교환을 한다에 찬성을 합니다. 모르는 다른 플레이어와 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의 동맹에서는 교환을 하여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3230697] ancient king [None] :: Dec. 30, 2012, 12:31 p.m.

orange 씀: »

뭘 생각을 합니까? 그냥 약탈을 해오면 되지요. 그리고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주몽이 왜와 싸울때 서로서로 병사를 몇몇죽이자고 말하고 말한숫자대로 사형을 하고 그리고 서로 교환을 하면 도대체 왜이게임은 만들어 졌습니까?
그리고 자원은 자신의 동맹 분들께 달라고 하던지 아님 주변분들께 부탁을 하던지 자신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도대체 왜그러십니까? 저는 전초기지를 교환을 한다에 찬성을 합니다. 모르는 다른 플레이어와 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의 동맹에서는 교환을 하여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 그말이 대체적으로 이해가 안가고요, 저는 전초기지 교환에 반대한것은 아닙니다.
나름 괜찮은 생각이지만 그렇게 할사람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요.(있겠죠, 뭐. 하지만 전 아니에요)
기분상하지 마시길...

[3230702] james2 [None] :: Dec. 30, 2012, 3:19 p.m.

ancient king 씀: »

4. 금화(루비는 몰라도)와 장식아이템을 수레에 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식아이템은 하나당 수레 1개를 차지하고, 실을시에 속도가 줄어듭니다.

반대합니다.

장식 아이템도 아성의 레벨에 따라 건설 속도가 달라집니다.
장식 아이템의 이동이 가능해질 경우, 아성레벨이 높은 곳에서 장식아이템을 건설한 후에 재배치를 가능하게 한다던지, 본성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면서 전초기지에서는 장식아이템을 건설하여 본성으로 옮기게 한다던지 하는 편법이 기승할 것입니다. 게다가 장식아이템은 불에 타지도 않지 않습니까?

[3230707] ancient king [None] :: Jan. 1, 2013, 12:10 p.m.

james2 씀: »

반대합니다.

장식 아이템도 아성의 레벨에 따라 건설 속도가 달라집니다.
장식 아이템의 이동이 가능해질 경우, 아성레벨이 높은 곳에서 장식아이템을 건설한 후에 재배치를 가능하게 한다던지, 본성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면서 전초기지에서는 장식아이템을 건설하여 본성으로 옮기게 한다던지 하는 편법이 기승할 것입니다. 게다가 장식아이템은 불에 타지도 않지 않습니까?

음...일단 말이 돼게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럼 플레이어간에만 교류가 가능하고, 또 일정 레벨 이상이 되어서 새로운 종류의 시장을 지은 다음 본성끼리만
교류가 가능하게 하면 좋을것 같네요. 또 보낼수 있는 장식아이템의 양을 하루에 하나로 규제하고요...
그리고 전초기지에서 괜찮은 장식아이템을 만들어서 본성으로 보내면 오히려 손해라고 전 생각합니다.
먼저, 전초기지의 생산량이 떨어지고, 또 이동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또 쓸만한 장식아이템을 만들수
있을만큼 전초기지의 자원사정이 좋게 하는것도 문제이고...)
하지만 공원이나 금으로 만든 기사같은건 못보낸다고 하면 돼지 않을까요?